절망 속에 피어난 꽃... 연극 [목란의 나라]

최종수정2018.09.30 14:45 기사입력2013.03.1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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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삶 조명하는 자매 이야기

▲ 연극 [목란의 나라](연출 김성곤)의 공연 포스터.     © 뉴스컬처 DB

▲ 연극 [목란의 나라](연출 김성곤)의 공연 포스터.     © 뉴스컬처 DB


(뉴스컬처=심지홍 기자)
연극 [목란의 나라](연출 김성곤)가 오는 3월 31일 하루 동안 2회에 걸쳐 나루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북한의 삶을 조명한다. 북한과 중국을 배경으로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각 계층의 사람들과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북한의 실상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절망 속에서도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다.
 
극은 죽음의 경계에 선 두 자매를 중심으로 한다.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강제 북송, 혹은 처형하는 냉혈한 첩보원 ‘리명숙’이 처형 명단에 오른 그의 동생 ‘리설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감동과 함께 배신과 죽음, 치열한 총격전 등을 그리며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극단 NTC는 기독교 문화 형성과 그 영역을 확장해 가는 기독교문화사역단체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목란의 나라]
작: 김성찬
연출: 김성곤
공연기간: 2013년 3월 31일
공연장소: 나루아트센터 소극장
출연진: 김민경, 라지은, 김성곤, 김성찬, 이충희, 서영민, 김신후, 고동근, 박지현, 박성득
관람료: 전석 2만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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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홍 기자 news@newsculture.tvlt;저작권자 ⓒ 뉴스컬처(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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