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 일본에서 토크 콘서트

최종수정2018.09.30 12:16 기사입력2013.07.18 04:50

글꼴설정

올림푸스 앙상블과 함께하는 무대

▲ '김남길 프레젠츠 올림푸스 앙상블 클래식 콘서트'를 펼칠 올림푸스 앙상블의 모습.(뉴스컬처)     © 사진=올림푸스한국

▲ '김남길 프레젠츠 올림푸스 앙상블 클래식 콘서트'를 펼칠 올림푸스 앙상블의 모습.(뉴스컬처)     © 사진=올림푸스한국


 
(뉴스컬처=김다혜 인턴기자)
배우 김남길과 올림푸스 앙상블이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토크 콘서트를 연다. ‘김남길 프레젠츠 올림푸스 앙상블 클래식 콘서트’ 는 26일 나고야, 28일 오사카, 28일 도쿄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김남길이 올림푸스 앙상블의 연주활동과 일상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음악영화 ‘앙상블’을 제작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영화 ‘앙상블’은 부산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 됐다. 또한 최근에 도쿄와 오사카 스크린에 올라가기도 했다.
 
김남길은 진행자로 연주자와 연주곡을 소개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무대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드로브작의 ‘신세계 교향곡’을 시작으로 사라사테의 ‘지고네르바이젠’, 파가니니의 ‘24개 카프리스 중 24번’, 탱고 곡으로 유명한 피아졸라의 ‘리베트 탱고’ 등이 연주된다.
 
2부는 나탈리 콜의 ‘러브(L.O.V.E)’와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Obladi Oblada)’, 한류 드라마 OST 등 보다 대중적인 연주곡을 준비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콘서트의 피날레는 김남길이 일본에서 발매한 데뷔 싱글 '로망'을 클래식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곡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올림푸스 앙상블'은 올림푸스한국이 문화를 통한 사회 공헌을 위해 2012년 창단한 클래식 연주단이다. 이들은 리더 권혁주(바이올린)를 비롯해 김지윤(바이올린), 이한나(비올라), 박고운(첼로), 성민제(더블 베이스), 박진우(피아노), 장종선(클라리넷) 등 7명으로 구성돼 있다.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연극 뮤지컬 공연 클래식 무용 콘서트 영화 인터뷰 NCTV 공연장 전시장
&
김다혜 기자 news@newsculture.tvlt;저작권자 ⓒ 뉴스컬처(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