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 김민희 “모성애, 엄마만이 느끼는 것 아니다”

‘우는 남자’ 김민희 “모성애, 엄마만이 느끼는 것 아니다”

최종수정2018.10.18 13:28 기사입력2014.05.0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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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 잃은 엄마 역 맡아

▲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뉴스컬처)     © 정연화 기자

▲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민희.(뉴스컬처)     © 정연화 기자


 
(뉴스컬처=정연화 기자)
배우 김민희가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 ‘우는 남자’에서 모성애 연기를 선보인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우는 남자(감독 이정범)’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민희는 “다 알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표현했다”며, 모성애 연기를 선보이는 것에 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모성이라는 감정은 엄마가 돼 봐야지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친구든 남자친구에게든 모성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 아프고 슬프게 느껴져 그 감정대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또, “요즘 TV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나 가족애를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어떨 땐 그런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울기도 했다. 주변에서 느낀 감정들을 이 역할을 위해 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민희는 영화 ‘우는 남자’에서 남편과 딸을 한꺼번에 잃은 엄마이자 킬러 곤의 마지막 목표물인 모경 역을 연기한다. 영화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모경을 죽이라는 조직의 마지막 명령을 받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한다는 내용의 액션 드라마이다.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차기작이다. 영화는 6월 개봉 예정.
 
 

[영화정보]

영화명: '우는 남자'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이정범

개봉일: 2014년 6월 

출연진: 장동건, 김민희

관람등급: 미정

우는 남자
우는 남자
액션, 드라마 | 한국 | 2014.06.00 개봉
감독 : 이정범 출연 : 장동건, 김민희, 브라이언티, 강한나... 더보기 줄거리 : 
베테랑 킬러 곤(장동건)이 타겟이 된 모경(김민희)에 대한 미션을 받으며 벌어지는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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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화 기자 movie@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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