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동빈, 주스 리액션 비화 공개

최종수정2018.09.28 09:33 기사입력2014.05.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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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촬영 모습.     © 사진=MBC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촬영 모습.     © 사진=MBC


 
(뉴스컬처=정아영 기자)
배우 박동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8일 오후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박동빈, 제이워크 장수원, 애프터스쿨 리지,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동빈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첫 예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자신과 얽힌 일명 ‘주스 리액션’을 비롯, 각종 애드립 탄생 비화를 이야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MC 규현은 “이름은 익숙하지 않지만, 주스 폭포를 만들어낸 창시자”라며 박동빈을 소개했다. 박동빈은 “일부러 한 건 아니다”고 주스를 뱉은 장면에 대해 해명하며 “나는 컵으로 받을 생각도 없었다.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연기라는 건 느껴서 해야 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박동빈은 “바닥에 흐르면 스태프가 청소해야 하니 입으로 흘린 주스를 컵으로 받은 것”이라 설명하며 “감독님이 변태 끼가 있는 것 같다. 뱉은 오렌지 주스를 다시 마시라고 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배우 박동빈은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해 ‘내 남자의 로맨스’, ‘조선미녀삼총사’, ‘성균관 스캔들’, ‘무신’ 등에 출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그는 ‘리어왕’, ‘99햄릿’, ‘세일즈맨의 죽음’ 등을 통해 연극 무대에 선 바 있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편성: MBC 수 오후 11시 15분 ~
연출: 이병혁
출연: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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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영 기자 movie@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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