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원작 캐릭터 살리려고 노력했다”

‘닌자터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원작 캐릭터 살리려고 노력했다”

최종수정2018.09.27 18:49 기사입력2014.08.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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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거북이’ 팬 자처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뉴스컬처)     ©이슬기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뉴스컬처)     ©이슬기 기자


 
(뉴스컬처=안주형 기자)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영화 ‘닌자터틀’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기자간담회가 오늘(8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배우 메간 폭스가 참석했다.
 
이날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성장했는데, 남아공에서는 배트맨, 슈퍼맨보다 ‘닌자 거북이’가 더 인기 있었다”며 “‘닌자 거북이’의 팬이었다. 영화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닌자 거북이’의 팬이었던 그는 “원작을 사랑했기 때문에 원작의 캐릭터들을 모델로 삼을 만한 사람을 찾았다”며 “영화에서 원작의 캐릭터를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닌자 거북이’ 시리즈가 30년 이상 사랑을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리 어려워도 서로를 챙기는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에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영화에서 눈 위 추격전을 꼭 보라”고 권했다.
 
한편, ‘닌자터틀’의 메가폰을 잡은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은 ‘타이탄의 분노(2012)’ ‘월드 인베이젼(2011)’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2006)’ 등을 연출한 바 있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영화명: ‘닌자터틀’
장르: 모험, 액션, 코미디, 판타지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개봉일: 2014년 8월 28일
출연진: 메간 폭스,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외.
관람등급: 12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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