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다리는 집 그리고 사람… 연극 ‘엄마’

최종수정2018.09.27 17:45 기사입력2014.10.13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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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종 작가와 최용훈 연출 콤비의 신작

▲ 연극 ‘엄마(연출 최용훈)’ 포스터.     ©뉴스컬처DB

▲ 연극 ‘엄마(연출 최용훈)’ 포스터.     ©뉴스컬처DB


(뉴스컬처=이슬기 기자)
각박한 현대 사회 속에 존재하는 따뜻한 가족애를 전하는 연극 ‘엄마(연출 최용훈)’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공연된다.
 
연극 ‘엄마’는 2014년 공연 예술 창작산실 지원사업 우수작품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작품은 우연히 한 집에 모이게 된 사람들이 잊고 있었던 온기를 다시 마주하고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가정식 백반 맛있게 먹는 법’ ‘콜라소녀’를 통해 사람 환상 호흡을 자랑했던 김숙종 작가와 최용훈 연출의 신작이다. 두 사람은 따뜻하고 소박한 우리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출로 풀어낸다.
 
서로의 빈 곳을 채워주는 존재와 그 의미를 담은 연극 ‘엄마’에는 극단 작은 신화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집주인 해숙 역에는 배우 홍성경, 옆집 이웃 문식과 애자 역에는 배우 김문식, 송현서가 출연한다. 지독한 배고픔에 남의 집에 들어가 밥을 훔쳐먹게 되는 상우 역은 극단 작은 신화의 유망주 배우 오현우가 맡았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엄마’ 
극작: 김숙종  
연출: 최용훈  
공연기간: 2014년 10월 31일 ~ 11월 9일
공연장소: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 
출연진: 홍성경, 송현서, 김문식, 오현우 외 
관람료: 전석 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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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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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onair@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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