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꿈꾸는 가족의 이야기… 연극 ‘봄은 한 철이다’

내일을 꿈꾸는 가족의 이야기… 연극 ‘봄은 한 철이다’

최종수정2018.09.27 17:34 기사입력2014.10.14 06:27

글꼴설정

2014년 공상집단 뚱딴지의 창작신작

▲ 연극 ‘봄은 한 철이다(연출 황이선)’ 포스터.     ©뉴스컬처DB

▲ 연극 ‘봄은 한 철이다(연출 황이선)’ 포스터.     ©뉴스컬처DB


(뉴스컬처=이슬기 기자)
혹독한 추위를 버틴 이들에게 찾아올 봄을 전하는 연극 ‘봄은 한 철이다(연출 황이선)’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봄은 한 철이다’는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한 가족을 통해 봄을 이야기한다. 가족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지만 대화가 단절된 가족에게 희망은 환상과도 같다. 높아져 가는 현실의 장벽은 가족에게 봄날의 꽃샘추위처럼 지독하기만 하다.
 
작품은 공상집단 뚱딴지가 ‘고령화 가족’ ‘바람직한 청소년’ ‘런닝머신 타는 남자의 연애갱생 프로젝트’에 이어 선보이는 창작극이다. 앞서 2014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 2014년 SPAF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자유참가작으로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 철의 봄을 기다리는 연극 ‘봄은 한 철이다’는 색다른 시선으로 삶의 이면을 담아내는 황이선 연출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김연재, 오민석, 김지원, 김정음, 신재윤, 정재윤이 출연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봄은 한 철이다’ 
극작/연출: 황이선
공연기간: 2014년 10월 15일 ~ 2014년 11월 2일
공연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출연진 : 김연재, 오민석, 김지원, 김정음, 신재윤, 정재윤
관람료 : 전석 2만원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뉴스컬처를 만나보세요!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연극 뮤지컬 영화 클래식 전시 방송 라이프 인터뷰 금주의 문화메모 이번주 개봉영화 

이슬기 기자 onair@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