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2015 시즌 단원제 시행, 오디션 실시

최종수정2018.09.26 18:04 기사입력2015.01.1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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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오디션 통해 비상근 단원 모집

▲ 2015 국립극단 시즌 단원제 모집 공고.(뉴스컬처)     © 사진=국립극단

▲ 2015 국립극단 시즌 단원제 모집 공고.(뉴스컬처)     © 사진=국립극단


 
(뉴스컬처=이슬기 기자)
국립극단이 2015년 시즌 단원을 모집한다.
 
지난 2010년 전속 단원제 폐지 이후 2011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국립극단이 시즌 단원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단원제는 2013년 부임한 김윤철 예술감독의 의지가 반영됐다. 그동안 국립극단은 작품별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기용해왔다. 하지만 김 감독은 국립극단의 여러 공연에 안정적으로 출연할 수 있는 일정 수의 배우들을 확보하고, 극단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는 단원 운영 의지를 밝혀왔다. 우수한 배우를 조기에 섭외하고 연기 앙상블을 강화함으로써 일관된 작품성을 유지하고 작품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 것이다.
 
2015년 국립극단 제작공연 세 작품 이상 출연할 배우를 모집한다. 선발에 앞서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며, 선발된 단원은 1년간 국립극단의 제작공연에 작품별로 출연하는 비상근 단원이 된다.
 
단원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의 남녀이며 30대에서 40대까지 프로 무대 경력 5년 이상의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지난 1월 14일부터 오는 1월 19일까지로, 국립극단 홈페이지(www.ntck.or.kr)에서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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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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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image@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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