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청소년’ 정혜진 음악감독, “드라마의 느낌 살리는데 중점 둬”

‘바람직한 청소년’ 정혜진 음악감독, “드라마의 느낌 살리는데 중점 둬”

최종수정2018.09.26 15:31 기사입력2015.01.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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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와 지훈의 마음 담은 ‘그냥 너’

▲ 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연출 민준호)’ 프레스콜에 참석한 정혜진 음악감독의 모습.(뉴스컬처)    ©이혜윤 기자

▲ 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연출 민준호)’ 프레스콜에 참석한 정혜진 음악감독의 모습.(뉴스컬처)    ©이혜윤 기자


 
(뉴스컬처=오소라 기자)
‘바람직한 청소년’ 정혜진 음악감독이 작품의 넘버에 관해 언급했다.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연출 민준호)’의 프레스콜이 지난 1월 21일 오후 1시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민준호 연출가와 정혜진 작곡/음악감독을 비롯해 김대현, 오인하, 문성일, 주진하, 성열석, 박원진, 구도균, 강민욱, 나하연 전 출연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레스콜은 작품의 전막 시연 이후 기자간담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혜진 음악감독은 “드라마와 잘 어울리면서 그 포인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작품의 음악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냥 너’라는 러브테마를 통해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리프라이즈가 많아서 우려했지만 음악의 색깔보다는 드라마에 비중을 뒀다”고 말했다. 작품의 넘버 ‘그냥 너’는 동성애자인 이레와 지훈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한편,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은 지난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동명의 연극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작품은 익명의 신고자가 찍은 사진으로 인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전교 1등 ‘이레’와 오토바이 절도로 붙잡힌 일진 ‘현신’이 반성실에서 만나는 것을 계기로 사진의 범인을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3월 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극작/각색: 이오진
각색/연출: 민준호
작곡/음악감독: 정혜진
공연기간: 2015년 1월 17일 ~ 2015년 3월 1일
공연장소: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출연진: 김대현, 오인하, 문성일, 주진하, 성열석, 박원진, 구도균, 강민욱, 나하연.
관람료: 전석 4만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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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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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라 기자 news3@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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