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청소년’ 김대현, “‘이레’ 나와 전혀 다른 캐릭터”

‘바람직한 청소년’ 김대현, “‘이레’ 나와 전혀 다른 캐릭터”

최종수정2018.09.26 15:31 기사입력2015.01.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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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모범생 ‘이레’ 역 맡아

▲ 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연출 민준호)’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대현의 모습.(뉴스컬처)     ©이혜윤 기자

▲ 1월 21일 오후 1시 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연출 민준호)’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대현의 모습.(뉴스컬처)     ©이혜윤 기자


 
(뉴스컬처=오소라 기자)
‘바람직한 청소년’ 김대현이 극 중 인물과 자신의 실제 학창시절이 전혀 달랐음을 이야기했다.
 
지난 1월 21일 오후 1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연출 민준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선 작품의 전막 시연에 이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민준호 연출, 정혜진 작곡/음악감독을 비롯하여 김대현, 오인하, 문성일, 주진하 등 전 출연진이 참석해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김대현은 “나는 학교 다닐 때 농구만 했다”며 극 중 인물 이레와는 전혀 다른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학교에도 동성애자 친구가 있었는데 굉장히 안타까워 보였다”고 말해 작품의 주제와 관련한 의견을 밝혔다.
 
‘바람직한 청소년’에서 김대현이 분한 이레는 전교 1등으로 교사들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동성 친구와 스킨십 하는 사진을 누군가가 몰래 찍어 공개하면서 전교생에게 손가락질 받게 된다.
 
한편,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은 10대들의 세계에서 자행되는 권력과 소통, 성장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동명의 연극을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바람직한 청소년’은 오는 3월 1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바람직한 청소년’
원작: 이오진
연출: 민준호
공연기간: 2015년 1월 17일 ~ 2015년 3월 1일
공연장소: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출연진: 김대현, 오인하, 문성일, 주진하, 성열석, 박원진, 구도균, 강민욱, 나하연.
관람료: 전석 4만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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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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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라 기자 news3@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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