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레드’ 한명구-정보석-박은석-박정복 출연… ‘새로운 얼굴’

연극 ‘레드’ 한명구-정보석-박은석-박정복 출연… ‘새로운 얼굴’

최종수정2018.09.26 08:17 기사입력2015.03.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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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더 깊이 있는 무대 보여줄 배우들

▲ 연극 '레드(연출 김태훈)'에 출연하는 박은석(왼쪽)과 정보석 배우 모습.(뉴스컬처)     © 사진=신시컴퍼니

▲ 연극 '레드(연출 김태훈)'에 출연하는 박은석(왼쪽)과 정보석 배우 모습.(뉴스컬처)     © 사진=신시컴퍼니


 
(뉴스컬처=송현지 기자)
2013년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한 화제의 연극 ‘레드(연출 김태훈)’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레드’는 미국 추상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와 그의 조수 켄이 등장하는 2인극으로, 미국 작가 존 로건이 마크 로스코의 실제 이야기에 극적인 부분을 보태 재구성한 작품이다. 2009년 런던에서 초연, 2010년 제64회 토니어워즈에서 연극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의 상을 거머쥔 명작이다.
 
‘레드’는 화가와 조수의 이야기를 그리지만 더 확장시켜 아버지와 아들, 현세대와 구세대의 이야기를 대변한다. 기존의 것은 새로운 것에 정복당하고, 이런 순환 속에서 성숙하고 쇠퇴하고 소멸되는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을 그린다.
 
2011년 강신일 강필석, 2013년 한지상에 이어 세 번째로 공연되는 2015년 연극 ‘레드’ 무대에는 완전히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한다. 정보석과 한명구가 ‘마크 로스코’ 역을 맡는다. 두 배우는 1986년 데뷔, 30년 연기 인생을 걸어온 연륜으로 누구보다 깊이 있는 ‘마크 로스코’를 소화할 예정이다.
 
‘켄’ 역에는 ‘프라이드’, ‘히스토리보이즈’의 박은석, 그리고 뮤지컬 ‘고스트’의 윌리 로페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 박정복이 함께한다. 박은석은 “대본을 읽으면서 ‘켄’에 서서히 매치되어가는 내 모습이 보였고, 그래서 더욱 이 작품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배우 박정복은 “늘 꿈꿔왔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벅차다. 극중의 ‘켄’처럼 세상에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열심히 무대에 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 연극 '레드(연출 김태훈)'에 출연하는 박정복(왼쪽)과 한명구 배우 모습.(뉴스컬처)     © 사진=신시컴퍼니

▲ 연극 '레드(연출 김태훈)'에 출연하는 박정복(왼쪽)과 한명구 배우 모습.(뉴스컬처)     © 사진=신시컴퍼니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레드’
연출: 김태훈
무대: 여신동
공연기간: 2015년 5월 3일~5월 31일
공연장소: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출연진: 정보석, 한명구, 박은석, 박정복
관람료: R석 5만5천원/S석 4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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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so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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