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고음악 콘서트 ‘앤티크’ 5월 19일 첫 무대

최종수정2018.09.25 21:49 기사입력2015.05.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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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총9회 공연

▲ 올림푸스 고음악콘서트 '앤티크' 포스터.     ©뉴스컬처DB

▲ 올림푸스 고음악콘서트 '앤티크' 포스터.     ©뉴스컬처DB


 
올림푸스한국이 국내 고(古)음악 연주 대중화를 위해 기획한 콘서트 시리즈 ‘앤티크’ 첫 번째 무대가 오는 5월 19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진행된다.

고음악은 르네상스, 바로크 등 옛 음악을 그 시대 악기와 연주방법을 최대한 살려 연주하는 장르다. ‘앤티크’ 콘서트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진행된다. 총 예술감독은 박승희 음악감독이 맡는다.

첫 번째 무대는 바흐솔리스텐서울(음악감독 박승희, 지휘 김선아)이 연다. 2005년 창단한 성악 및 기악 앙상블인 바흐솔리스텐서울은 마사아키 스즈키, 지히스발트 카위건, 료 테라카도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협연하며 국내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은 헨델 탄생 320주년을 기념해 ‘위 두 러브 헨델(We Do Love Händel)’을 주제로 꾸며진다. 헨델의 주요 실내악 작품과 오페라, 오라토리오의 아리아를 통해 정교한 고음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팀 고화진 팀장은 “올림푸스한국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음악은 클래식 팬들에게도 다소 생소한 장르다. 이번 공연은 올림푸스홀에서 최적의 울림과 잔향으로 고음악의 이상적 음향을 구현해 고음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올림푸스 고음악 콘서트 ‘앤티크’ 시리즈
공연기간: 2015년 5월 ~ 2016년 2월
관람료: 3만3천원

[뉴스컬처=송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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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so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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