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푸른달이 전하는 과거로의 여행, 우산오브제다원극 ‘보물상자’

극단 푸른달이 전하는 과거로의 여행, 우산오브제다원극 ‘보물상자’

최종수정2018.09.24 21:00 기사입력2016.0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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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의 기적’ 일으킨 극단 푸른달 작품

▲ 우산오브제다원극 '보물상자'의 메인 포스터.     ©뉴스컬처DB

▲ 우산오브제다원극 '보물상자'의 메인 포스터.     ©뉴스컬처DB


공연계에 ‘푸른달의 기적’을 불러일으킨 극단 푸른달의 우산오브제다원극 ‘보물상자(연출 박진신)’가 1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푸른달 극장에서 공연된다.
 
‘보물상자’는 극단 푸른달에게 기적을 선사한 작품이다. 지난해 5월 부산연극제에 출품돼 4~5명 남짓의 관객 앞에서 공연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점점 입소문을 탄 덕분에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우산이라는 오브제를 이용해서 관객과 배우, 이야기를 이어주는 극단 푸른달의 가장 오래된 작품이다. 어른이 되면서 소중한 것들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인형극(곰돌이), 가면극(친구), 실험극(첫사랑), 오브제밴드마임(럭키) 네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했던 과거를 되비춘다.
 
박진신 연출은 “현실에서 우산은 단순히 비를 피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만 다른 방향으로 다가가면 추억, 보호, 사랑 등 많은 것들이 내재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우산오브제다원극 ‘보물상자’
극작/연출: 박진신
공연기간: 2015년 12월 15일 ~ 2016년 1월 31일
공연장소: 푸른달 극장
출연진: 오화연, 이슬기, 임우영, 박승희, 박현주, 김세영, 정범균, 김다은, 서민규
관람료: 성인 3만원, 학생 1만 5천원
 
(뉴스컬처=최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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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기자 news@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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