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이 사라질지라도 세상에는 희망이 있다, 연극 ‘감자’

삶의 터전이 사라질지라도 세상에는 희망이 있다, 연극 ‘감자’

최종수정2018.09.24 17:02 기사입력2016.02.1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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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손순, 아이를 묻다’의 푸른달 극단 작품

▲ 연극 '감자(연출 박진신)'의 메인 포스터.     ©뉴스컬처DB

▲ 연극 '감자(연출 박진신)'의 메인 포스터.     ©뉴스컬처DB


소외됐지만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 ‘감자(연출 박진신)’가 오는 19일부터 서울 대학로 푸른달 극장에서 공연된다.
 
삶의 터전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지만 웃음 많고 착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 어디에나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한순간 실수로 감옥살이를 한 후 출소한 준현이 등장한다. 철거 위기에 놓인 집과 수술을 앞둔 노모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용직을 전전하는 그에게 누군가 일당 30만원을 제안하며 전개된다.
 
잃어버린 동심과 소외된 것들을 이야기하는 푸른달 극단의 작품으로, ‘행복한 철거민들의 이야기’를 부제로 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감자’
연출: 박진신
공연기간: 2016년 2월 19일 ~ 3월 20일
공연장소: 대학로 푸른달 극장
출연진: 오화연, 이슬기, 박승희, 정범균, 김세영, 박형주, 김다은, 서민규
관람료: 성인 3만원, 학생 1만 5천원
 
(뉴스컬처=최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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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기자 news@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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