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솔리스텐서울,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15일 공연

바흐솔리스텐서울,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15일 공연

최종수정2018.09.23 10:30 기사입력2016.12.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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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토에서 성탄기간 동안 연주되는 대작

▲ 바흐솔리스텐서울 마스터피스 시리즈V 포스터.     ©뉴스컬처DB

▲ 바흐솔리스텐서울 마스터피스 시리즈V 포스터.     ©뉴스컬처DB


바로크앙상블 ‘바흐솔리스텐서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바흐의 성탄음악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248’을 오는 15일 오후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
 
2005년 창단된 바흐솔리스텐서울은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헨델의 메시아, 바흐의 요한수난곡, B단조 미사 등의 걸작을 연주해 국내 바로크음악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바흐의 대작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독일 본토에서 성탄기간 동안 전역에서 활발히 연주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자주 듣기 어려운 곡이다. 1733년 생일 축하 칸타타로 작곡된 ‘음악드라마’를 패러디해 1734년 크리스마스 시즌 예배를 위해 개작한 작품으로 총6개의 칸타타 묶음, 총 64곡으로 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부 5부 6부 총 3개의 칸타타를 연주한다. 프랑크푸르트 음대 지휘과 교수이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빈프리트 톨이 객원지휘자로 참여한다.
 
바흐솔리스텐서울 음악감독 박승희를 비롯해 소프라노 송승연, 메조소프라노 박진아, 테너 진성원, 바리톤 박승혁 등이 출연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바흐솔리스텐서울 마스터피스 시리즈V
공연일시: 2016년 12월 15일 오후8시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빈프리트 톨(지휘), 바흐솔리스텐서울
관람료: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뉴스컬처=송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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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지 기자 so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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