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핑거, 러시아 DJ와 콜라보로 美 비트포트 차트 ‘43위’ 기록

플래시핑거, 러시아 DJ와 콜라보로 美 비트포트 차트 ‘43위’ 기록

최종수정2018.09.22 08:03 기사입력2017.06.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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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출신 DJ 헤율(Heyul).(뉴스컬처)     © 사진=Global EDM Label & Asia Artist Agency

▲ 러시아 출신 DJ 헤율(Heyul).(뉴스컬처)     © 사진=Global EDM Label & Asia Artist Agency



한국을 대표하는 EDM 프로듀서 겸 DJ 플래시핑거(Flash Finger)가 러시아 뮤지션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비트포트 차트 상위권에 또 한 번 입성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플래시핑거의 신곡 ‘존’(ZON)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포트 빅룸 차트에서 43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발표한 ‘마코야’(Makoya)로 같은 차트에서 41위까지 오른 바 있어 단 1주일 만에 자신의 다른 곡으로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

플래시핑거의 신곡 ‘존’(ZON)은 현재 전 세계 클럽 씬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받는 장르인 빅룸 스타일의 곡이다. 128BPM의 경쾌한 속도감과 브레이크 다운, 드롭 등을 균형감 있게 배치해 가장 댄서블한 트랙으로 완성됐다.

특히 ‘존’(ZON)은 러시아와 유럽 등에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DJ 헤율(Heyul)과 협업을 통해 완성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한차례 콜라보레이션 트랙 ‘썸싱엘스’(Something eles)를 발표해 차트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당시 한국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일렉트로닉 뮤지션의 공동 작업은 러시아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끌어 지난 2월 플래시핑거의 믹스테입이 러시아의 대표적인 일렉트로닉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댄스크래프트(Dancekraft)’를 통해 방송이 되기도 했다.

플래시핑거는 신곡 발매와 함께 아시아 3개국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오는 30일 싱가폴 클럽 얼티메이트(Altimate)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일 미얀마 클럽 브레이브 바(Brave Bar), 7월 14일 베트남 랜드 오브 드림 페스티벌(Land of Dreams Festival)까지 이어진다.

한편 플래시핑거는 올해 ‘정글 헤이븐’(Jungle Haven)으로 17위, 지난 3월 ‘아다르’(Aadar)로 24위, 같은 달 발표한 ‘엘리베이트’(Elevate)로 8위까지 올랐으며 5월에 발표한 ‘히어 위 고’는 25위, ‘마코야’(Makoya)로 41위를 기록하는 등 발표하는 곡마다 비트포트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전세계 일렉트로닉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컬처=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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