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 전매 제한 규제 피해...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연제' 계약 나서

지방광역시 전매 제한 규제 피해...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연제' 계약 나서

최종수정2018.09.20 15:02 기사입력2017.11.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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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2.71대 1로 마감, 최고 경쟁률 84㎡A 26.70대 1 
'소비자 선호도 1위' 아파트 브랜드에 대단지 프리미엄 갖춰 수요자 선호↑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계약 진행
 
지방광역시 전매 제한 규제 피해...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연제' 계약 나서

 
소비자 선호도 및 신뢰도 1위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대단했다. 광주광역시에서 분양에 나섰던 ‘힐스테이트 연제’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지난 7일(화)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18가구 공급에 2만3120명(해당+기타)이 몰리면서 평균 22.71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는 750가구 모집에 2만22명이 몰리면서 26.7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는 80가구 모집에 1114명이 몰리며 13.93대 1, 전용 82㎡는 188가구 모집에 1984명이 몰리며 10.5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는 예견된 것이라는 평이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소비자 선호도, 신뢰도 1위 아파트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분양에 나서면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지난해와 올 6월 분양에 나섰던 힐스테이트 각화와 본촌이 완판을 기록했던 학습 효과가 증명된 셈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들은 말한다.
 
여기에 지난 11월 10일부터 적용되는 지방 광역시 아파트 전매 제한 조치 적용 직전에 분양에 나서면서 막차 수요까지 몰렸다는 분석도 있다. 8.2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되는 지방 광역시 아파트 전매 제한 규제는 11월 10일 이후 분양에 나서는 모든 아파트에 적용되며,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10일 이전 분양에 나서 전매가 자유롭다고 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만의 공간 특화 설계와 뛰어난 상품을 선보인 것이 가장 큰 인기 요인으로 생각한다”며 “광주 지역에 처음으로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는 탓에 규제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투자 수요가 규제 전 마지막 분양 단지로 몰려 들면서 좋은 청약 결과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힐스테이트 연제는 지하 1층, 지상 14~25층, 17개 동, 총 1196가구로 이루어지며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공급되는 타입은 전용면적 기준 ▲82㎡ 214가구 ▲84㎡A  893가구 ▲84㎡B  89가구다.
 
한편 1순위 청약을 성공리에 마친 힐스테이트 연제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 견본주택은 광주지하철1호선 농성역 인근(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179-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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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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