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프리뷰 성료, 본공연 순항 예고…새로운 캐스트 신선함 더해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프리뷰 성료, 본공연 순항 예고…새로운 캐스트 신선함 더해

최종수정2018.09.20 09:02 기사입력2017.12.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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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와 ‘발렌틴’ 이야기 통해 인간애 전해

▲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연출 문삼화)’ 공연 장면.(뉴스컬처)     © 사진=악어컴퍼니

▲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연출 문삼화)’ 공연 장면.(뉴스컬처)     © 사진=악어컴퍼니



지난 5일 개막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연출 문삼화)’가 8회차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순항을 예고했다.
 
12일 제작사 악어컴퍼니에 따르면 배우들은 본격 개막에 앞선 프리뷰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커튼콜 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 동명 소설 연극화한 작품으로, 언론과 평단뿐 아니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받아온 화제작이다. 이념적으로 너무나 다른 두 인물인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점차 서로를 이해하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슬픈 사랑을 다룬다.
 
지난 2015년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의기투합한 연출가 문삼화를 비롯해 송용진, 이명행, 이이림, 김주헌, 김호영, 박정복, 문태유, 김선호 등 인기 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2차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내년 2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연출 문삼화)’ 공연 장면.(뉴스컬처)     © 사진=악어컴퍼니

▲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연출 문삼화)’ 공연 장면.(뉴스컬처)     © 사진=악어컴퍼니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원작: 마누엘 푸익
번역/연출: 문삼화
공연기간: 2017년 12월 5일 ~ 2018년 2월 25일
공연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출연진: 송용진, 이명행, 이이림, 김주헌, 김호영, 박정복, 문태유, 김선호
관람료: R석 5만 5천원, S석 4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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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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