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카톡에 '아빠를 부탁해' 男제자 태도 재조명…"옆자리 지켰다"

조민기 카톡에 '아빠를 부탁해' 男제자 태도 재조명…"옆자리 지켰다"

최종수정2018.09.18 23:01 기사입력2018.02.2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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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이영미 기자


 
조민기 '카톡'이 폭로되면서 그의 성 추문이 재차 불거진 모양새다. 이 가운데 '아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조민기를 대하던 제자들의 반응이 새삼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가 딸 조윤경 씨를 청주대학교에 데려가는 장면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에서 조민기는 제자들에게 딸을 소개시키고자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남성 제자 식당에서 두 명이 여제자들을 제치고 조민기의 옆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일견 여제자들을 조민기 곁에 두기 조심스러워 한 태도로 해석되는 지점이다.
 
한편 오늘(28일) 스포츠조선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조민기 카톡 내용을 전달받아 새로운 성희롱 의혹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조민기는 지난 2015년 파티에서 알게 된 여성 A씨에게 수시로 연락을 취하며 성적 발언을 일삼은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조민기가 보냈다는 카톡 내용에는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느냐" "딱딱해 졌다" "당신도 젖으면 된다"라는 등 노골적인 성희롱 발언이 담켜 파문이 예상된다.
 
카톡 논란에 대해 조민기 측은 아직 이렇다할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해당 카톡 메시지가 실제 조민기가 보낸 것으로 드러날 경우 조민기는 법적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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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pr@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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