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오는 27일 개막… 스크린의 1400만 흥행 이어갈까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오는 27일 개막… 스크린의 1400만 흥행 이어갈까

최종수정2018.09.18 14:32 기사입력2018.03.06 05:11

글꼴설정

영화와 다른 매력 선보인다

▲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서울예술단

▲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연출 김동연)’이 오는 27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 중 1부에 해당하는 ‘저승편’을 배경으로 한다. 많은 부분을 각색한 영화와 달리 원작의 디테일을 섬세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거둔 영화 ‘신과함께_죄와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염라국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의 유무이다. 원작 웹툰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다뤄진 진기한의 역할을 영화에서는 저승삼차사에게 맡겼는데, 이는 원작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2015년 초연 이후 새롭게 합류한 김동연 연출의 지휘 아래 원작의 감동을 조금 더 밀도 높은 무대적 언어로 표현하는 데 집중한다.

    

지극히 평범하게 살다가 죽은 김자홍과 저승의 변호사 진기한 그리고 저승삼차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만화 속 인물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도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조형균과 서울예술단의 기대주 김용한이 진기한 역을 맡았다. ‘츤데레’ 저승차사 강림 역에는 김우형과 서경수가 캐스팅됐다. 정원영과 이창용, 신예 신상언은 착한 남자 김자홍 역을 소화한다.

    

지난 공연에서도 99%에 달하는 객석점유율을 보여준 만큼, 이번 공연에도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원작: 주호민

연출: 김동연

공연기간: 2018년 3월 27일 ~ 2018년 4월 15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출연진: 조형균, 김용한, 김우형, 서경수, 정원영, 이창용, 신상언, 최정수, 김건혜, 이혜수, 금승훈, 김백현, 강상준 외

관람료: R석 9만원, S석 6만원, A석 3만원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뉴스컬처=이솔희 인턴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이솔희 기자 pr@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