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 오는 14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특별 상영회 선착순 무료… 베리어프리버전 만날 수 있어

‘장애인의 날 기념’ 오는 14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 특별 상영회 선착순 무료… 베리어프리버전 만날 수 있어

최종수정2018.09.17 23:32 기사입력2018.04.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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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감독 직접 참여, 배우 엄지원 화면해설로 완성

▲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오는 14일 특별상영한다.(뉴스컬처)     © 사진=(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오는 14일 특별상영한다.(뉴스컬처)     © 사진=(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특별 상영한다.
 
오늘(9일)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오는 14일 오후 2시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상영회’를 연다. 이번 상영회는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상영일 5일 전부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에서와 당일 현장에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1인 2매까지 발권할 수 있다.
 
작품은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와 민원왕 옥분 할머니(나문희 분)가 영어공부를 매개로 서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로 3백만 이상의 관객들이 관람한 영화다. 배리어프리버전 ‘아이 캔 스피크’는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공감한 김현석 감독과 배우 엄지원의 재능기부로 완성됐다.
 
한편, 배리어프리영화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자막을 넣어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또한 화면해설과 한글자막을 통해 다문화 가정, 노인 및 어린이 등 모든 계층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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