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최초 디지털 아트센터 ‘빛의 아틀리에’, 오는 13일 개관…9월 ‘빛의 벙커’로 한국 상륙

파리 최초 디지털 아트센터 ‘빛의 아틀리에’, 오는 13일 개관…9월 ‘빛의 벙커’로 한국 상륙

최종수정2018.09.17 23:18 기사입력2018.04.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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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헌정 기획전

▲ ‘빛의 아틀리에’가 오는 13일 개관한다.(뉴스컬처)     © 사진=에그피알

▲ ‘빛의 아틀리에’가 오는 13일 개관한다.(뉴스컬처)     © 사진=에그피알


 
디지털 아트센터 ‘빛의 아틀리에(Atelier des Lumières)’가 오는 13일 개관한다.
 
파리 최초의 디지털 아트센터가 될 ‘빛의 아틀리에’는 미디어 아트 전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프랑스 컬처스페이스(Culturespaces)社가 ‘빛의 채석장(Carrières de Lumières)’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미디어 아트 아미엑스® 프로젝트다.
 
아미엑스®(AMIEX: Art & Music Immersive Experience)는 폐공장, 폐광산, 폐발전소 등 산업 발전으로 도태된 공간에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음향을 활용한 전시 영상을 투사하는 최신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다.
 
‘빛의 아틀리에’가 들어선 공간은 19세기 예술가들의 중심지였던 파리 11구 지역에 위치한 낡은 철제 주조 공장을 개조한 곳이다. 120개의 비디오 프로젝터, 최첨단 음향 시스템 등을 통해 당대 최고의 예술 작품들로 가득 채워진 디지털 아트 감상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빛의 아틀리에’ 전시는장단편 디지털 전시 프로그램이 순환 상영되며, 르 스튜디오관은 신진 작가들의 디지털 작품으로 구성된다. 어두운 벽면과 바닥을 캔버스로 삼아 현대 예술을 디지털로 표현하는 신진 아티스트들의 디지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9월 한국에서도 선보일 아미엑스® 제주는 ‘빛’을 주제로 한 시리즈로 ‘빛의 벙커’로 소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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