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전쟁 시대 살아간 젊은이들 이야기…창작 음악극 '조난'

1940년대 전쟁 시대 살아간 젊은이들 이야기…창작 음악극 '조난'

최종수정2018.09.14 19:45 기사입력2018.08.13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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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18 청년공간지원사업 '자람페스티벌-두번째작품'

▲ 창작음악극 '조난'     © 사진=코믹콘서울

▲ 창작음악극 '조난'     © 사진=코믹콘서울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알과핵소극장과 잘한다프로젝트가 기획한 ‘자람페스티벌’의 두번째 작품 창작 음악극 ‘조난’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공연된다.
 
창작 음악극 ‘조난’(연출 강현욱)은 쌩 떽쥐베리가 모델이 되는 인물을 비롯하여 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광기의 전쟁이 한창이던 1940년대 낭만을 꿈꾸는 여성 비행사와 조난당한 그녀를 구한 쌩을 중심으로 흥겨운 스윙재즈음악과 함께 ‘조난’에 대해 이야기한다. 올해 트라이아웃 공연을 거쳐 이번 공연은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극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하고 있다.
 
미국의 음악가 글렌 밀러의 유명 재즈곡과 극작가 지하연의 원작을 작곡가이자 연출가 강현욱이 새로운 음악극으로 만든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럼과 피아노, 트럼펫이 무대에 등장하여 1940년대 재즈 클럽의 분위기를 재현해낼 예정이다.
 
한편 자람페스티벌은 서울문화재단 청년공간지원사업 자체 기획형 사업으로 알과핵소극장과 잘한다프로젝트가 공동 주최한 연극페스티벌이다. 청년연극단체들의 창작과 직업연극인으로서 삶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자람페스티벌은 5월과 6월 공모와 작품 선정을 거쳐 7월 네트워크 모임과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연정보]
공연명: 창작음악극 ‘조난’
극작 : 지하연
음악 : Glenn Miller
각색/연출/작편곡 : 강현욱
공연기간: 2018년 8월 22일 ~ 26일
공연장소: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출연진: 승의열, 김한결, 박정인, 김세영, 문지원
관람료: 전석 3만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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