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임순례 감독, '리틀포레스트' 시네토크 개최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임순례 감독, '리틀포레스트' 시네토크 개최

최종수정2018.09.14 19:18 기사입력2018.08.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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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순례 감독(하)'리틀포레스트' 포스터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 (상)임순례 감독(하)'리틀포레스트' 포스터     ©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임순례 감독이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찾는다.
 
동물권행동 카라의 대표인 임순례 감독은 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오는 18일 순천 청춘창고에서 열리는 '리틀 포레스트' 특별상영에 참석한다. 관객들과 인간, 동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네토크로 나눌 예정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팍팍한 도시생활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의 특별한 4계절을 담은 힐링 무비.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생명과 호흡하는 삶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았다.
 
14일 영화제는 "모든 생명이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서 임순례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세 친구'(1996)로 데뷔한 임순례 감독은 '와이키키 브라더스'(201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남쪽으로 튀어'(2013), '제보자'(2014) 등을 선보였다.
 
임순례 감독은 "매해 여름이면 볼거리 먹을거리 가득한 순천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CGV순천 및 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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