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사극 뮤지컬 '신유연가' 메인 포스터 및 프로필 이미지 공개

로맨스 사극 뮤지컬 '신유연가' 메인 포스터 및 프로필 이미지 공개

최종수정2018.09.07 19:23 기사입력2018.09.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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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티켓 오픈 앞둬

▲ 뮤지컬 ‘신유연가’(연출 공승환)의 메인 포스터와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 사진=크레이지브로스

▲ 뮤지컬 ‘신유연가’(연출 공승환)의 메인 포스터와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 사진=크레이지브로스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신유연가’(연출 공승환)가 4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유연가’는 왕이 되지 못한 종친 ‘민’과 애틋한 사랑을 꿈꾸며 평범한 삶을 희망했던 기생 ‘도화’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로맨틱 사극 뮤지컬로 2018년 초연되는 창작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유연가’의 메인 포스터는 파스텔톤의 보라색을 메인 컬러로 선택해 남녀 주인공의 ‘연심’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커다랗게 떠 있는 둥근 보름달과 월하에 흩날리는 복숭아 꽃(도화)을 삽입해 극 중 ‘민’과 ‘도화’의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도화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이어가는 ‘이민’ 역을 맡은 김다현과 ‘이민’을 사랑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고뇌하는 ‘도화’ 역 김고운의 작품의 기본 프로필 사진임에도 숨길 수 없는 서정적인 눈빛이 눈길을 끈다.

 

‘도화’를 가운데 둔 삼각 러브라인을 선보일 ‘김영기’ 역의 이정민(보이프렌드), 그리고 ‘영기’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품은 ‘죽란’ 역의 송주희(헬로비너스), ‘이민’의 충직한 부하이자 ‘죽란’에 대한 순정을 간직해온 ‘길태’ 역을 맡은 유일의 새 프로필 사진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조선의 정권을 장악한 ‘정순왕후’ 역의 조은숙은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이외에도, ‘한덕운’ 역의 송준석, ‘김주손’ 역의 왕시명, ‘국향’ 역의 조영경을 비롯해 ‘임내관’과 ‘춘기’ 1인 2역을 소화할 윤승욱, ‘필녀’ 역의 이아름솔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들의 프로필도 함께 공개했다.

 

본격 사극 로맨스 뮤지컬을 표방한 ‘신유연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실인 ‘신유박해’를 소재 삼아 연인인 남녀의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시대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용인시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오는 4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신유연가’
극작: 박인선
연출: 공승환
작곡: 천필재
공연기간: 2018년 10월 3일 ~ 11일
공연장소: 용인포은아트홀
출연진: 김다현, 김고운, 이정민, 송주희, 유일, 조은숙 외
관람료: VIP석 12만원, OP석 11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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