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루시드 드림' 참신한 소재였지만 혹평 이어져, 10만 관객 간신히 돌파

[영화콕!]'루시드 드림' 참신한 소재였지만 혹평 이어져, 10만 관객 간신히 돌파

최종수정2018.10.22 21:15 기사입력2018.09.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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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루시드 드림' 대호(고수 분)가 꿈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사진=(주)NEW

▲ 영화 '루시드 드림' 대호(고수 분)가 꿈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 사진=(주)NEW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17년 2월 개봉한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 분)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의 소재가 된 '루시드 드림'은 '자각몽'이라고 알려졌는데, 처음부터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거나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컨트롤하는 것 등을 일컫는다.
 
'루시드 드림'은 여기에 정체 모를 남자 디스맨(박유천 분)과 '공유몽'이라는 설정으로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꿈을 꾸는 공유몽은 영화 속에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비주얼과 액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루시드 드림'은 흥미로운 소재에도 아쉬운 전개와 결말로 혹평받았고, 국내 누적 관객수 10만을 간신히 돌파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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