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감기' 재난영화에 로맨스, 정치까지 "깊은 뜻 있다vs속도 너무 빨라"

[영화콕!]'감기' 재난영화에 로맨스, 정치까지 "깊은 뜻 있다vs속도 너무 빨라"

최종수정2018.10.24 00:01 기사입력2018.10.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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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감기' 인해(수애 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 사진=(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 아이러브시네마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 영화 '감기' 인해(수애 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 사진=(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 아이러브시네마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감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13년 8월 개봉한 영화 '감기'는 일상적으로 여겨진 감기가 치명적인 죽음의 바이러스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속도는 초당 3.4명,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퍼지자 정부는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한다. 여기에 더해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이 내려지고, 격리된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영화는 장혁, 수애, 유해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대통령 역으로 특별출연한 차인표와 국환 역으로 출연한 마동석은 '감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해당 작품은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에 로맨스, 휴머니즘을 더하고, 정치적인 이야기까지 담으며 많은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에 영화는 "그냥 재난영화보다 감동도 있고 뜻도 있다"라는 호평과 "속도가 너무 빨랐다. 너무 할 얘기가 많았다"는 혹평을 동시에 들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k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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