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스 엔드' 에이사 버터필드→프레디 하이모어, 스크린 속 정변 아이콘

'저니스 엔드' 에이사 버터필드→프레디 하이모어, 스크린 속 정변 아이콘

최종수정2018.12.06 20:01 기사입력2018.11.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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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티모시 샬라메, 프레디 하이모어, 에이사 버터필드     © 사진='핫 썸머 나이츠', '사랑, 스무살', '저니스 엔드' 스틸

▲ 배우 티모시 샬라메, 프레디 하이모어, 에이사 버터필드     © 사진='핫 썸머 나이츠', '사랑, 스무살', '저니스 엔드' 스틸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웰메이드 전쟁 드라마 '저니스 엔드' 에이사 버터필드가 티모시 살라메, 프레디 하이모어와 함께 훈남 배우의 정석으로 통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개봉한 '핫 썸머 나이츠'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이다. 그는 첫사랑에 빠진 엘리오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가 인기를 구가하면서 '인터스텔라'에서 쿠퍼(매튜 맥커너히 분)의 아들인 톰의 아역을 맡았었다는 것이 회자되며 정변한 훈남 배우로 주목받았다.
 
다음으로 할리우드 정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배우는 '어거스트 러쉬',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레디 하이모어이다. 1992년생인 그는 지난 2007년 개봉한 '어거스트 러쉬'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10년이 훌쩍 지난 올 가을, 프레디 하이모어는 '사랑, 스무살'을 통해 청년으로 변신했따. 그는 쉐프를 꿈꾸는 찰리로 분해 앰버(오데야 러쉬 분)와 친구와 연인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설렘을 자아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저니스 엔드'에도 훈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바로 에이사 버터필드이다. 그는 오랜 친구 스탠호프를 찾아 최전방에 나선 신참 롤리 소위 역할을 맡았다.
 
에이사 버터필드는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피어나는 독일 소년과 유태인 소년의 슬픈 이야기를 그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서 순수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먹먹함을 선사하며 천재 아역 배우로 우뚝 섰다.
 
이후에도 그는 '휴고', '엔더스 게임', '네이든',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등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무럭무럭 성장했다.
 
한편 에이사 버터필드의 '저니스 엔드'는 제1차 세계대전 속 최전방 참호에 놓인 세 남자의 운명과 선택을 그린 단 4일 간의 강렬한 전쟁 드라마를 그린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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