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아이즈원 한국어 교실이 화제다. © Mnet 아이즈원츄
[뉴스컬처 문우상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한국어 교실이 화제다.
지난 10월 25일 방송 된 Mnet ‘아이즈원츄’에서는 혼다 히토미와 야부키 나코의 한국어 공부가 있었다.
이채연은 먼저 혼다 히토미에게 “섹시 어흥”을 알려주었고 히토미는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했다.
이 모습을 본 이채연은 귀여운 듯 웃었고 히토미는 “에? 뭐예요? 뭐야?”라고 물었다.
이어 야부키 나코에게는 “파워 뽀짝”을 알려주었고 야부키 나코 역시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했다.
이채연은 멤버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단어를 설명했고 뽀짝 뽀짝 걷는 모습을 본 히토미와 나코는 비로소 뜻을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