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염경엽 신임감독 선임…3년 25억 계약

최종수정2018.12.07 07:20 기사입력2018.11.13 10:33

글꼴설정
 
▲ SK 와이번스가 '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사진=SK 와이번스 페이스북 캡처

▲ SK 와이번스가 '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사진=SK 와이번스 페이스북 캡처



[뉴스컬처 온라인뉴스팀]SK 와이번스가 염경엽 단장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SK는 13일 시즌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트레이 힐만 감독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SK와 염경엽 신임 감독은 계약기간 3년, 계약금 4억 원, 연봉 7억 원 등 총액 25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염경엽 신임 감독은 1991년 2차 지명 1순위로 태평양 돌핀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2000년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2007년에는 현대 유니콘스 코치, 2008년은 LG 트윈스 프런트 등을 거쳐 2013년 넥센 히어로즈 감독으로 선임됐다. 넥센 감독을 맡으며 염경엽 감독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한편 SK는 지난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2018 한국시리즈' 6차전서 승리, 우승컵을 들었다.
 
 
온라인뉴스팀 newsculture@nate.com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