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선정 헤이스트링, 말레이시아 공연 마쳐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 사업 '청춘만발' 선정 헤이스트링, 말레이시아 공연 마쳐

최종수정2018.12.07 14:23 기사입력2018.12.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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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트링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아트투어를 마쳤다.   사진=정동극장

헤이스트링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아트투어를 마쳤다. 사진=정동극장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정동극장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에서 '2018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가야금 앙상블팀 헤이스트링이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2018 하나투어 문화예술희망여행 아트투어의 공연 및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화예술희망여행 아트투어는 여행을 통해 현지 공연과 같은 예술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물하는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이다.

하나투어와 하나투어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된 이번 아트투어는 정동극장 청춘만발 사업과 협력해 전통과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청년국악인들에게 창작을 위한 혜택을 지원했다. 정동극장은 최종선발팀에게 멘토링과 창작지원금, 여행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영감이 될 수 있는 기회로 확대된 혜택을 제공했다.

2018 아트투어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말라카에서 이뤄졌다. 공연은 현지인을 대상으로 2회 진행됐고, 여행 프로그램은 3박 5일 여정으로 구성됐다.

첫 공연은 말레이시아 주재 한국관광공사 주최 '제주관광 설명회'로 쿠알라룸푸르의 코리아플라자에서 진행됐다. 두 번째는 유네스코문화유산 도시로 선정된 말라카에서 버스킹으로 선보였다.

헤이스트링은 가야금의 매력을 넘어선 다양한 음악 선곡으로 전통악기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민요와 샹송, 영화 OST를 가야금의 선율로 편곡해 말레이시아에 한국문화의 다양성을 전달하기도 했다.

버스킹 공연에서 헤이스트링을 적극적인 호응을 샀고, 관객들은 사진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헤이스트링의 멤버들은 해외에서 가야금 버스킹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기쁨을 표했다.

김민솔 인턴기자 k.mins10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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