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박호산, 신하균 앞 '여유만만'…양보없는 눈빛 대결

최종수정2018.12.18 09:58 기사입력2018.12.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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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신하균-박호산이 마주앉아 팽팽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MBC

'나쁜형사' 신하균-박호산이 마주앉아 팽팽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MBC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박호산-신하균 사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17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연출 김대진, 이동현)에서는 신하균과 박호산의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눈빛 대결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 속 신하균은 슬픔이 가득 느껴지는 표정을 하고 있지만 박호산은 여유만만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하균은 마주앉아있는 박호산이 아닌 다른 곳에 신경이 집중돼 있는 듯 보인다.

그의 모습에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과 상처로 가득 찬 마음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극한다. 반면 박호산은 특유의 시니컬한 표정으로 신하균을 자극하는 듯 보여 이들 사이에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태석(신하균 분)과 전춘만(박호산 분)의 또 한 번의 격한 대립이 펼쳐진 바 있다. 전춘만이 경찰 총격사건의 범인인 송유진(김동원 분)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일부러 총을 쏘면서 그를 자극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 것이다.

우태석은 "정당방위가 아니라 명백하게 살인이었다"며 죄 없는 사람이 13년 간 감옥에 갇혀서 살아온 것도 모자라 아들을 회유하기 위해 찾아온 송만수를 죽인 것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방송 말미에는 우태석의 아내 김해준(홍은희 분)이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장형민(김건우 분)의 습격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우진 인턴기자 wack77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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