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68만명 동원한 日투어 피날레 '톱 클래스의 위상'

동방신기, 68만명 동원한 日투어 피날레 '톱 클래스의 위상'

최종수정2019.01.21 10:19 기사입력2019.01.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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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일본 아레나&돔 투어를 마쳤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동방신기가 일본 아레나&돔 투어를 마쳤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동방신기가 일본 아레나&돔 투어를 통해 톱 클래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東方神起 LIVE TOUR 2018 ~TOMORROW~'(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8 ~투모로우~)는 지난해 9월부터 일본 10개 지역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됐다. 총 68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동방신기의 굳건한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피날레를 장식한 오사카 공연은 지난 18~20일 3일간 쿄세라돔에서 열렸다. 동방신기의 뛰어난 라이브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물론 무빙 스테이지, 열기구 등 돔 공연장의 규모감을 살린 화려한 무대 연출이 더해진 초호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동방신기는 'Jungle'(정글), 'Trigger'(트리거), 'Electric Love'(일렉트릭 러브) 등 지난해 9월 발표한 일본 정규 앨범 'TOMORROW'(투모로우) 수록곡부터 'Jealous'(젤러스), '大好きだった'(다이스키닷타/정말 좋아했다) 등 싱글 발표곡, 유노윤호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Burning Down'(버닝 다운), 최강창민의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In A Different Life'(인 어 디퍼런트 라이프) 등 솔로 무대까지 총 27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일본에서 투어를 마친 동방신기는 오는 3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TVXQ! CONCERT -CIRCLE- #welcome'(동방신기 콘서트 -서클- #웰컴)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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