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아카데미]'그린북' 작품상 쾌거, 男조연상·각본상 3관왕

[제91회 아카데미]'그린북' 작품상 쾌거, 男조연상·각본상 3관왕

최종수정2019.02.25 13:31 기사입력2019.02.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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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아카데미시상식에서 '그린북'이 작품상을 수상했다/사진=CGV아트하우스

2019아카데미시상식에서 '그린북'이 작품상을 수상했다/사진=CGV아트하우스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그린 북'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으로 선정됐다.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캘리포이나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개최된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그린북'이 작품상 영예를 누렸다.


이날 작품상은 '그린북'에 돌아갔다. '그린북'은 완벽한 천재 피아니스트와 다혈질 운전사가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돌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내며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


이로써 '그린북'은 마허샬라 알리의 남우조연상, 각본상에 이어 작품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공식 사회자 없이 진행됐다. 사회자 없이 시상식이 열리는 것은 1989년 제61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30년 만이다. 티나 페이, 우피 골드버그, 브리 라슨, 대니얼 크레이그, 제니퍼 로페스, 크리스 에번스, 에이미 폴러, 마야 루돌프, 샤를리즈 테론, 아만다 스텐버그, 테사 톰슨, 콘스탄스 우 등이 공동사회를 맡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사단법인 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주최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할리우드 빅 이벤트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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