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가득'…연극 'B클래스' 개막 앞두고 연습실 현장 공개

'구슬땀 가득'…연극 'B클래스' 개막 앞두고 연습실 현장 공개

최종수정2019.03.06 09:08 기사입력2019.03.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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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가득'…연극 'B클래스' 개막 앞두고 연습실 현장 공개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연극 ‘B클래스’가 개막을 앞두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연극 ‘B클래스’(연출 오인하, 제작 스탠바이컴퍼니)는 학생들을 순수한 재능이 아닌 학원의 기준에 맞는 예술성 그리고 부와 명예로 평가하는 사립봉선 예술 학원의 B클래스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유일한 방법인 합동 졸업 공연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7년 초연돼 마니아 관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극 ‘B클래스’의 삼연은 성별 반전의 새로운 페어가 추가되어 공연된다. 성별 반전 페어의 공연은 배역명과 디테일한 몇 가지 요소들을 제외하고는 동일한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된다. 성별 반전 페어가 선보일 색다른 매력은 같은 작품을 다양한 시각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2019 ‘B클래스’에는 재연에 참여했던 이이림, 김대현, 조원석, 최문석, 박은석 배우를 비롯해 윤석현, 이지해, 임유, 오세미, 김민성, 강연정, 정다희, 오영윤, 손은호, 박현수 등 새로운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더욱 깊어진 감정선과 노련함으로 극을 이끄는 기존 배우들과 신선한 해석과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구축해가는 뉴 캐스트들의 시너지는 연습실에 활력을 더했다. 배우들은 불공정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B클래스 아이들의 감정에 온전히 공감하며 뜨거운 감정을 쌓아 올려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은 오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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