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시청률]'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 눈물에 동시간대 1위…'매니저 손 편지에 감동'

[NC시청률]'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 눈물에 동시간대 1위…'매니저 손 편지에 감동'

최종수정2019.03.10 09:41 기사입력2019.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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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사진=MBC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수현이 무뚝뚝했던 매니저의 고백에 눈물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8.2%, 2부 1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한 배우 수현과 그의 매니저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매니저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댄 포글러에게는 초콜릿을, 초콜릿을 먹지 않는 수현에게는 초콜릿향 향초를 선물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매니저는 수현에게 처음으로 작성한 손편지까지 전해주며 그녀를 더욱 감동케 했다.


매니저는 손편지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저는 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인데 누나가 표현을 잘한다. 누나와 함께 다니면서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됐다”며 “손편지 써 주면 매일 읽을 거라고 말씀을 해 주셔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고 수현은 저 말을 기억하고 있는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매니저는 “표현 못 하는 매니저인데, 누나가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표현을 잘할 수 있는, 더 믿음이 갈 수 있는 매니저가 되겠다”며 “해외랑 한국이랑 다 오가면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진심을 전했다.


무뚝뚝한 매니저가 전하는 진심에 감동받은 수현은 “이렇게 말로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수현은 매니저를 향해 “나야말로 고맙다. 아이 러브 유”라고 화답하며 가슴 따뜻한 우정을 보였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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