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진아, 악플러 DM 캡처·분노 "얄미워서 공개한다"

'연애의 맛' 김진아, 악플러 DM 캡처·분노 "얄미워서 공개한다"

최종수정2019.03.19 10:59 기사입력2019.03.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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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진아, 악플러 DM 캡처·분노 "얄미워서 공개한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연애의 맛'에 출연했던 김진아가 악플러에 분노했다.


김진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네티즌은 "진짜 볼 수가 없다 .어린 것이 허세만 잔뜩이다. 언박싱이라고 선물 보내준 걸 친한 언니에게 줘야겠다고? 댓글 삭제하고 차단하면 끝이냐?"라고 말했다.


또 "샤넬 명품이면 인증하고 너한테 베네피트는 컷이고 버림받는 건가. 인생 그렇게 사는 것 아니다. 너도 똑같다. 나대지 마라"라고 비속어 섞인 말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김진아는 "베네피트 준 사람이랑 내가 하나 주겠다고 한 사람, 나랑 셋이 서로 다 친한 사이다. 색이 마음에 안 들면 나눠 쓰라고 한 건데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하나"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약사 친구한테 준 건 예뻐서 똑같은 걸 사준 것이다. 구매 영수증 인증을 해야 하나. 화이트데이 때 선물받은 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오 무슨 관계인가"라며 "화장품 가지고 명품 허세 어쩌고 하는지. 어이가 없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끝으로 "댓글이며 DM이며 본인이 다 써놓고 먼저 차단하고, 풀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내가 그 댓글을 지우면 왜 안 되는 건가.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익명성 뒤에서 계속 그러는 네가 너무 얄미워서 전체공개한다"라고 악플러를 비판했다. 그의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김진아는 지난달 종영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 UN 출신 김정훈과 호흡을 맞췄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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