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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홍자 "더덕 축제에 불러달라…따뜻함 선사할 것"

최종수정2019.05.23 11:35 기사입력2019.05.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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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에 '미스트롯' 5인방이 출연했다. 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캡처

'대한외국인'에 '미스트롯' 5인방이 출연했다. 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캡처


[뉴스컬처 나혜인 인턴기자] '대한외국인' 홍자가 더덕 축제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TV CHOSUN '미스트롯'에서 맹활약을 보인 송가인, 홍자, 정다경, 김나희, 박성연이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퀴즈를 맞추며 에이스로 떠오른 홍자는 "더덕이 목에 좋아서 알게 됐다. 앞으로 더덕 축제에 불러주시면 따뜻함을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자신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5~6월을 맞아 이들은 자신을 어필하는 소개멘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미스트롯' 5인에게 "축제에 트로트 가수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분위기를 띄우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연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안녕하세요. 숭아 숭아 복숭아 같이 상큼한 여자, 박성연 입니다"라고 외쳐 분위기를 띄웠다.


박명수가 김나희를 지목하자 그는 박성연의 멘트와 포즈를 그대로 배껴 "안녕하세요. 사과 사과 풋사과 같은 여자, 김나희 입니다"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다경도 지지않고 "안녕하세요. 상큼 상큼 레몬 같은 정다경입니다"라고 발랄하게 외쳐 폭소케 했다.


반면 송가인은 "안녕하세요. 구수한 송가인이여라"라고 사투리를 내뱉었고 홍자는 독특한 웨이브를 선보이며 "우려 낼 대로 우려낸 곰탕 같은 목소리의 그녀, 홍자입니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홍자를 제외한 '미스트롯' 4인방들이 박명수와 함께 홍자의 웨이브를 따라하기 시작해 화기애애한 케미를 보여줬다.



나혜인 인턴기자 hi7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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