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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김동준 "'보좌관' 캐스팅 발표, 꿈 꾸는 것 같았다"

최종수정2019.05.30 09:44 기사입력2019.05.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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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에 김동준이 출연한다. 사진=스튜디오앤뉴

'보좌관'에 김동준이 출연한다. 사진=스튜디오앤뉴


[뉴스컬처 김예경 인턴기자] '보좌관' 김동준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연출 곽정환/극본 이대일)에 출연하는 김동준은 "함께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스러운 선배님들과 연기를 하고 있다. 처음 캐스팅 발표가 났을 때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선배님들과 연기를 함께하면서 앞으로 더 나은 배우가 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있다"고 '보좌관'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도경은 어리바리해 보이지만 총기 있는 눈빛을 가진, 소심하지만 할 말은 할 줄 아는 대통령을 꿈꾸는 철부지다. 김동준은 "한도경이라는 인물을 알아갈수록 우리 주변에 가까이에 있는, 늘 최선을 다하고 올바르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도경이라는 인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인턴 한도경을 연기하면서 연습생 시절, 그리고 갓 데뷔했을 때 생각이 많이 났다"고 했다.


아이돌 경력도 소중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진심을 연기하는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는 김동준은 세탁소,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시간의 지하철과 주요 배경이 되는 국회의원실 등을 직접 찾아가보고 사람들의 행동과 표정들을 관찰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 그는 "호기로운 세탁소집 아들 한도경이 의원실 인턴으로 시작해 사건사고를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매력도 놓치지 말고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좌관'은 오는 6월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예경 인턴기자 yekyung93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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