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보승회관’, ‘인증샷을 부르는’ 국밥으로 경쟁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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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보승회관’, ‘인증샷을 부르는’ 국밥으로 경쟁력 갖춰

최종수정2019.06.03 11:11 기사입력2019.06.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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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과 맛 모두 챙긴 국밥집 창업 아이템 ‘보승회관’, SNS에 인증샷 올라와

보승회관

보승회관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요즘 최고의 소통 수단을 꼽자면 단연 ‘SNS’를 떠올리기 쉽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셀카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 먹거리 소개, 여행지 촬영 등 그야말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는 채널의 대표격이다.


이렇게 최적화된 소통 수단인 SNS에 자주 ‘인증샷’이 공개되면서 주목받는 국밥 프랜차이즈가 있어 눈길을 끈다.


가치 있는 한끼,33년기업 보승식품이 만든 브랜드 ‘보승회관’이 그 주인공인데, 비주얼과 맛 모두 챙긴 메뉴들로 ‘인증샷을 부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곧 브랜드의 경쟁력을 설명하기 충분하다.


가장 대표적인 SNS인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 ‘보승회관’ 브랜드명을 검색하면 고객들이 직접 업로드한 메뉴 사진들이 눈길을 끄는데 그중 모둠수육, 순대항정수육정식, 순대국밥, 수육국밥, 지옥국밥, 오소리국밥, 여름 시즌 메뉴인 냉면까지 다양한 메뉴로 인증샷을 업로드 했다.


이들 메뉴들은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구성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국밥이라고 하면 그저 과거의 단순화된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메뉴로 생각했던 젊은 세대들의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렇게 비주얼에 반해 메뉴를 접하게 된 이들은 맛을 보고 나서는 하나 같이 ‘맛의 강점’에 더욱 중독되고 있다. ‘가치 있는 한 끼’에 33년 외길 인생을 걸어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생각했을 때, 단순한 국밥 그 이상의 맛과 퀄리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맛을 보기 전 인증샷을 남긴 고객들은 맛을 보고 나서는 그 맛에 대한 평가와 찬양 글로 후기를 올릴 만큼 SNS 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승회관’의 인기는 그야말로 뜨겁다.


심지어 지옥국밥은 특유의 매운맛과 비주얼이 더해지면서 인기 유튜버들에 의해 콘텐츠로 다뤄지기도 하며 ‘먹방템’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SNS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대세’ 채널을 통해 각광받고 있는 ‘보승회관’의 저력을 새삼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결국 이런 ‘인증샷’을 부르는 메뉴의 비주얼과 맛에 대한 특성은 고스란히 ‘보승회관’ 만의 경쟁력으로 작용하면서,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각 매장 별로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흥’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중이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저희 ‘보승회관’은 ‘인증샷을 부르는’ 국밥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져 있는데, 비주얼에 한 번, 그 맛에 두 번 반한 고객들의 평가가 뒷받침 되는 현상”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고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 이유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승회관’은 국밥집 창업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추면서 메뉴 뿐만 아니라 분위기 적인 매력을 통해서도 ‘인증샷’이 찍히고 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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