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 돼지특수부위로 성공적인 고깃집 창업 이끌어내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 돼지특수부위로 성공적인 고깃집 창업 이끌어내

최종수정2019.06.04 14:53 기사입력2019.06.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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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메뉴와 변함없는 가격으로 승부해 대박 아이템으로 부상

여장군

여장군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올해 정부는 취업자 증가 목표를 20만 명으로 정했지만,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침체로 인해 취업자 증가 폭은 여전히 주춤한 상태다.지난 4월 실업자 수는 작년 4월 실업자 수보다 8만4천명 증가한 124만5천명이며,실업률도 0.3%포인트 상승한 4.4%를 기록했다.


이처럼 나아지지 않는 고용현황으로 인해 수익창출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창업을 하는 데 있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창업아이템을 찾는 것이다.계절이나 시기를 타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은 시기나 계절,유행을 타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법하지만 귀한 돼지특수부위를 내세우고 있다.삼겹살이나 목살,갈비는 선호도가 높지만 그만큼 공급도 많기 때문에 수익창출이 힘들지만, ‘여장군’은 쉽게 맛보기 힘든 돼지특수부위를 통해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돼지특수부위는 많은 미식가들이 좋아하는 메뉴다.대개 돼지특수부위는 머리 쪽에서 나오는 부위뽈살이나 아구살,뒷목살,항정살 혹은 내장에서 나오는 염통,유통,돈설,오소리감투,갈매기살,껍데기 등이 있다.


‘여장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혀밑살’은 혀 밑에 있는 아주 귀한 부위로 언뜻 보면 대패삼겹살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혀 다른 부위다.맛과 식감 자체가 다른 부위와는 차원이 다르다.여장군은 수년간 돼지특수부위를 연구해 발견한 특별한 부위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돼지특수부위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여장군’은 특별한 소스와 고기양념으로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고 고개 맛은 더욱 배가시켰다.또한 조미료 없이 만들어진 특별한 파절이가 조화돼 부속 고기에 대한 거리감을 좁혔다.


또 ‘여장군’은 가공 공장과 물료 창고를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원활한 공급은 물론 합리적인 유통이 가능하다.여기에, 300g 한 접시에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혀밑살을 포함해 항정살이나 아구살,갈매기살,뒷목살 등의 살 모듬과 염통,돈설,오소리감투,껍데기,유통 등의 내장부위로 이뤄진 부속모듬을 주민할 수 있는데,원하는 부위만 섞어서 주문할 수도 있고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것이다.


고기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서브메뉴에도 ‘여장군’은 섬세한 선정이 돋보인다.매콤새콤한 비빔국수와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계란찜,얼큰함이 일품인 김치찌개와 구수함을 제대로 살린 된장찌개까지 구성됐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처음에 8평 남짓한 허름한 뒷골목의 가게가 이렇게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초심을 잃지 않는 경영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렵게 창업을 결정하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 앞으로도 ‘여장군’ 브랜드를 통해 성공 창업을 가늠해볼 수 있는 창업자 분들이 더 많이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실제 지속적인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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