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유노윤호, 첫 소절만 들어도 대박…조카 돌잔치서도 1등

'RGB' 유노윤호, 첫 소절만 들어도 대박…조카 돌잔치서도 1등

최종수정2019.06.11 14:47 기사입력2019.06.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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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유노윤호, 첫 소절만 들어도 대박…조카 돌잔치서도 1등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유노윤호가 앨범 작업에 열정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11일 네이버 V 라이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브이로그 콘텐츠 'RGB : 리얼갬성방송' 세 번째 에피소드에는 솔로 앨범 제작 회의를 하는 모습과 조카의 돌잔치에 참석한 모습 등이 담겼다.


유노윤호는 "솔로 프로젝트 음원을 공개하겠다"며 타이틀곡 'Follow'(팔로우)부터 수록곡 'Blue Jeans'(블루 진스), 보아가 피처링한 'Swing'(스윙), 기리보이가 피처링한 '불러 (Hit Me Up)', '왜 (Why)', 'Change The World'(체인지 더 월드)까지 아주 짧게 들려줬다. 작업실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느릿한 타자 속도도 들을 수 있었다.


이후 유노윤호는 조카인 은채의 돌잔치를 위해 광주로 향했다. 휴게소에서 주유를 하고 자주 볼 수 없었던 운전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돌잔치에서 유노윤호는 여동생, 조카와 만나 어린 조카의 관심을 끌기 위해 눈높이를 낮춰 맞추고 사진을 함께 찍기 위해 따라다녔다. 돌잔치 이벤트에서 가위바위보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바라는 거 없다. 은채가 지금 있는 그대로 예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 여기 계신 모든 여러분들께서 많이 아껴주고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4월의 어느 날 제작 회의를 앞두고는 "기대해주시는 만큼 색다르고 윤호스럽게 표현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색깔을 이용하자고 제안한 그는 자료를 준비해 오고 "색깔에 연동된 암시를 줄 거다. 멋진 작품 하나 만들어 보시죠"라고 말하며 의욕을 폭발시켰다.


뮤직비디오 회의에서는 "안무팀이 다 선생님 이상이다. 한 번 맞춰보면 되긴 할 거다"고 자부심을 보이면서 "어두운 모습과 컬러풀한 느낌을 대조하면 멋있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A&R 팀과의 회의에서는 "전체적인 콘셉트를 색깔로 정했다. 힘들지만 누군가는 시도해야 될 것 같다"며 데모곡을 진지하게 들었다.


집으로 향하는 길에 유노윤호는 "방향성을 잡아가는 중인데 생각보다 고민해야 할 게 많다. 한 앨범을 내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한다고 느꼈다. 연구도 많이 해보고 생각도 많이 해보겠다"고 솔로 앨범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을 밝혔다. 그는 "하루하루를 특별히 살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인생이 특별해진다는 것을 믿는다"고 좋은 말을 건네면서 또한 "앨범 준비하면서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기고 영상으로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유노윤호의 첫 미니앨범 'True Colors'(트루 컬러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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