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마법에 걸린 사랑' 동화→현실에 등장한 에이미 아담스…'2D+실사+뮤지컬'

[영화콕!]'마법에 걸린 사랑' 동화→현실에 등장한 에이미 아담스…'2D+실사+뮤지컬'

최종수정2019.06.18 14:55 기사입력2019.06.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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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스틸컷.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 스틸컷.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마법에 걸린 사랑'(감독 케빈 리마)은 동화 속에서 온 동화처럼 사는 여자와 뉴욕에 사는 까칠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8년 1월 국내 개봉했다.


아름다운 외모, 착한 마음씨, 사랑스러운 노래 솜씨, 그리고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지젤은 동화 세계 안달라시아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백마 탄 왕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싶은 꿈이 있는 지젤은 어느 날 멋진 왕자 에드워드(제임스 마스던 분)을 만나고 둘은 다음 날 결혼하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지젤은 마녀의 방해로 동화를 벗어나 뉴욕에 도착한다.


뉴욕에 사는 이혼 전문 변호사인 로버트(패트릭 뎀시 분)는 세상은 냉혹한 곳이고 사랑이 해피엔딩이라는 것을 절대 믿지 않는다. 사랑 표현도 이메일로만 하는 그에게는 어느 날 사랑만 파먹고 살 것 같은 이상한 여자 지젤이 나타난다. 지젤은 자꾸만 행복을 노래하며 사람 속을 뒤집어 놓고 갖은 사건사고를 만들고, 로버트는 그를 동화로 돌려 보내고 자신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왕자를 찾으려 하는 지젤을 돕는다.


영화는 2D 애니메이션+실사+뮤지컬이 합쳐져 탄생됐다. 주연으로 에이미 아담스와 패트릭 뎀시가 출연했으며, 동화 속에 사는 여자와 현실 속에 사는 남자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의 OST는 '포카혼타스', '노틀담의 꼽추'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알란 멕켄과 스티븐 슈왈츠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작품은 국내 누적 관객 44만 명을 기록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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