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너는내운명' PD "최불암-김민자, 라이머-안현모 궁금해했다"

[NC현장]'너는내운명' PD "최불암-김민자, 라이머-안현모 궁금해했다"

최종수정2019.06.18 15:28 기사입력2019.06.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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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인 예능 부본부장, 김동욱 PD. 사진=SBS

최영인 예능 부본부장, 김동욱 PD. 사진=SBS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너는 내 운명' 제작진이 최불암-김민자 부부의 섭외에 관해 밝혔다.


1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는 전날 방송에 최불암-김민자 부부가 나온 것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연출자 김동욱 PD는 "라이머 대표가 원래 '한국인의 밥상' 애청자이고 최불암 선생님을 엄청 만나뵙고 싶어했다. 그리고 남편의 꿈을 실현시키고 싶어하는 안현모의 뜻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PD는 "섭외가 쉽지 않은 분이다. 최영인 국장님이 '집사부일체'로 인연을 맺어서 부탁을 했더니 선뜻 오케이 하셔서 순조롭게 찾아갔다"고 밝혔다.


섭외는 최불암만 진행됐지만 그의 아내인 김민자 또한 볼 수 있었다. 김동욱 PD는 "김민자 선생님은 섭외를 한 게 아닌데 현장에서 흔쾌히 응해주셨다. 힘들지 않게 자연스럽게 섭외가 돼서 좋은 내용을 담을 수 있었다"고 했다.


최영인 예능 부본부장은 "최불암-김민자 선생님이 평소에 안현모 씨에게 호감이 있었고, 라이머가 하도 방송에서 말을 많이 하니까 전해 들으시고 궁금해하셨다고 한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저희가 노력도 했지만 횡재한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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