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천, 대한민국발레축제서 활약 "좋은 무대로 찾아뵐 것"

최종수정2019.06.24 09:50 기사입력2019.06.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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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천이 제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사진=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배우 한선천이 제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사진=큐로홀딩스컬쳐사업부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배우 겸 현대무용가 한선천이 제 9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 출연했다.


한선천이 지난 20일과 21일 대한민국발레축제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선천은 윤전일, 김원영, 박인수와 함께 윤전일 댄스 이모션의 신작 '더 원'(The One)을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무대에서는 4명의 남성 댄서가 천사가 되어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에게 헌정하는 공연을 펼쳤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정영주가 특별 출연해 내레이션을 맡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무용공연에 참여한 한선천은 현대무용가로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냈으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비보잉 각기 다른 4개 장르의 댄서들이 모여 쉽게 볼 수 없는 색다른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한선천은 드라마틱한 표정 연기와 아름다운 춤선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서로 다른 장르의 댄서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누비며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한선천은 "오랜만에 무용공연으로 전석 매진이 되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도 좋은 무대로 찾아 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엠넷 '댄싱9', '썸바디'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한선천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 '배쓰맨', '킹키부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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