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애나벨: 인형의 주인' 악령이 씌인 인형의 탄생 비화…26일 속편 개봉

[영화콕!]'애나벨: 인형의 주인' 악령이 씌인 인형의 탄생 비화…26일 속편 개봉

최종수정2019.06.26 15:00 기사입력2019.06.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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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은 지난 2017년 8월 국내 개봉한 영화로 귀신이 들린 인형 애나벨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는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는다. 그리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된다. 소아마비에 걸려 있는 재니스(탈리타 베이트먼 분)는 다른 아이들과 섞이지 못하다가 우연히 자신의 옆방에 호기심을 가진다. 방으로 다가선 재니스는 주인 아저씨의 호통과 함께 접근 금지를 당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에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고, 재니스는 누군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옆방으로 들어간다. 죽은 딸의 방에 있는 인형의 집에서 열쇠를 발견한 재니스는 벽장을 열고, 성경책으로 도배돼 있는 벽장 속에 있는 기괴한 인형을 발견한다.


영화는 2014년 개봉한 '애나벨'(감독 존 R. 레오네티)의 프리퀄 작품이다. 국내에서 누적 관객수 190만 명을 기록했다. 실제 저주에 걸린 인형 '애나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26일 '애나벨: 집으로'가 개봉했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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