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예술축제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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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축제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2019.06.27 10:12 기사입력2019.06.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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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축제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개최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발달장애인 예술 축제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2019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전 세계 20여 개국 150여 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가 참가한다.


클래식 음악감독을 맡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대진 교수, ▲팝 음악감독 피아니스트 노영심, ▲미술감독 이순종 전 서울미대 학장 등 국내 정상급 멘토단이 참여하여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선발부터 레슨, 공연, 전시 등 모든 부분에서 사전에 세밀하게 관리·감독하여 참가자들의 전문성 및 예술성 심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해에는 음악 입문자들을 위한 주니어 스쿨과 미술 부문이 신설되어 더욱 다양한 부문의 참가자들이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는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레거시 사업으로써 음악과 미술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포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돼고 있다.


2013부터 7년째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을 이끌어온 나경원 조직위원장은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수많은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UN 총회, 아부다비 페스티벌 등 전 세계 곳곳에서 공연하며 포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면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바꿔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축제는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 리조트에서 열린다.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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