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콕!]'애나벨' 악령이 깃든 인형의 탄생…속편 순서는?

최종수정2019.07.03 14:00 기사입력2019.07.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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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나벨'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애나벨' 스틸컷.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황예지 인턴기자] 영화 '애나벨'(감독 존 R. 리오네티)은 '컨저링' 이전, 저주에 걸린 인형 애나벨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4년 10월 국내 개봉했다.


존(워드 호튼 분)은 임신 중인 아내 미아(애나벨 월리스 분)에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빈티지 인형을 선물한다. 그리고 그날 밤, 낯선 부부가 침입해 존과 미아를 공격한다. 한참의 격투 끝에 발견된 것은 인형을 무릎 위에 두고 죽어 있는 여인이었다. 여인에게서 흘러내린 피가 인형의 얼굴로 스며들어가고, 한 달에 한 번 신부님이 기도로 다스리는 악령 '애나벨'은 그렇게 태어난다.


작품은 '컨저링'(2013)년 이전, 초자연적 현상을 해결하는 워렌 부부가 해결한 악령이 들린 인형 애나벨의 일화를 모티브로 한다. 이는 실제 저주에 걸린 인형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이후 '애나벨: 인형의 주인'(2017)과 지난달 26일 국내 개봉한 '애나벨: 집으로' 등 두 편의 속편으로 이어졌다.



황예지 인턴기자 yea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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