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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로커 한 자리에 모인 ‘포에버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최종수정2019.07.17 11:16 기사입력2019.07.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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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콘서트

포에버 콘서트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락의 전설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포에버 콘서트’ 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지난 13일 오후 4시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포에버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포에버’는 김경호, 김종서, 박완규, 부활. 대한민국의 4대 로커로 꼽히는 록의 전설들이 지난 해 3월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지난 해 8월 15일 첫 공연에 이어 락 매니아들의 강한 신뢰와 변치 않는 관심으로 티켓 판매 개시와 함께 5000석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더했던 공연이다.


‘포에버 콘서트’ 에서는 대한민국 락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해 관객과 더불어 소통하며 여름 밤을 더욱 뜨겁게 불태웠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뮤지션들이 직접 선택한 밴드 ‘빈시트 옴니아’ 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포에버 콘서트

포에버 콘서트


‘포에버 콘서트’가 열린 청심평화월드센터는 2012년 3월 22일 개관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5,000명이 동시 수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아레나형 공연장으로, 세계 문화 콘텐츠의 집중과 확산의 거점으로 전세계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에버 측은 “뮤지션에 의해 만들어지는 락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단순 공연이나, TV 무대와는 달리 베테랑 뮤지션들이 관객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전 공연을 진행하는 뜻 깊은 공연이다. 수많은 관심에 감사하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뮤지션 주도형 록 페스티벌을 목표로 락 음악의 부흥, ‘화합의 페스티벌’을 만들겠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를 개최한 청심평화월드센터는 “효정문화재단과 청심평화월드센터가 자체적으로 처음 유치해 치른 대외공연”이라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국내 외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로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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