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이슈]안젤리나 졸리, 서울에 터 잡았다…광화문 아파트 전세계약

[NC이슈]안젤리나 졸리, 서울에 터 잡았다…광화문 아파트 전세계약

최종수정2019.08.23 15:07 기사입력2019.08.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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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졸리 인스타그램

사진=안젤리나졸리 인스타그램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대학 생활을 위해 서울 광화문에 집을 구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광화문 한 고급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대리인이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2008년 7월에 준공됐으며, 5개 동으로 구성됐다. 공급면적은 81~192제곱미터로 형성됐다. 시세에 따르면 전세가는 7억에서 10억5천만 원 사이다.


해당 아파트는 연세대 신촌캠퍼스와의 거리가 5킬로미터 이내로, 버스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가 이 아파트에 매덕스의 거처를 마련한 것은 보안이 가장 컸다. 아파트에는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와 청와대 관계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학사 규정에 따르면 신입생들은 1년 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 캠퍼스에서 생활한 뒤, 이듬해 9월부터 서울 신촌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다. 따라서 매덕스 역시 기숙사 생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아들 매덕스의 학교생활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이를 고려해 중장기적으로 광화문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매덕스는 오는 26일 연세대학교 신입생 OT(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할 예정이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한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2002년 캄보디아에서 매덕스를 입양했다. 그는 입양한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 등 총 6명의 자녀를 양육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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